|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닷새 앞두고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베르데바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배준호가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 대기자 |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닷새 앞두고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배준호(왼쪽)가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 대기자 |
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는 17일(한국시간) "스토크의 핵심 공격 자원 배준호가 계약 종료를 1년 앞두고 프랑스 거함 리옹의 영입 대상으로 낙점됐다. 놀라운 이적이 임박했다"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배준호는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을 떠나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이 있는 무대로 떠날 전망"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리옹이 배준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에는 계약 잔여 기간과 선수의 이적 의지가 맞물려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와 영국 '인사이드 풋볼' 등은 리옹이 미드필더진 보강을 위해 배준호를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품을 수 있는 가성비 자원으로 분류해 직접 영입을 추진해 왔다고 알렸다. 배준호 역시 프랑스 무대 진출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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