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이 ‘뢰블레 군단’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감독이 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네딘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 부임 합의 완료”라고 알렸다.
로마노는 “지단은 지난해 12월 이후 여러 클럽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며 오직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만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코칭스태프 구성도 이미 모두 마무리됐다. 디디에 데샹 감독의 고별 일정이 끝나는 대로 공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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