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포르투(포르투갈)로 소속팀을 바꿀 분위기다. 포르투는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랭킹 15위다.
포르투갈 일간지 ‘오 조구’는 7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황인범이 포르투의 새로운 보강 카드가 됩니다. 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에 대해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오 조구’는 포르투갈 3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다. 황인범은 2024년 9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 이적료 700만 유로(119억 원)을 안겨주고 페예노르트로 옮겼다. 컵대회 포함 54경기 4득점 8도움. 수비형/중앙/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중원의 전천후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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