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 대한 특별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일이다. 매년 월드컵 결승에 올라 패한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물론 우리는 우승을 위해 싸울 것으로 보인다. 이 순간을 즐기려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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