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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앞에선 조코비치·브래디·퍼디낸드도 평범해…'축신' 레전드 오브 레전드

메시 앞에선 조코비치·브래디·퍼디낸드도 평범해…'축신' 레전드 오브 레전드
메시 앞에선 조코비치·브래디·퍼디낸드도 평범해…
세계 스포츠 슈퍼 아이콘들이 총출동한 자리.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였다. Argentina's forward #10 Lionel Messi (R) and Serbian tennis player Novak Djokovic (C) shake hands next to Argentina's head coach Lionel Scaloni (L) in a fan event at the Javits Center in New York on July 17, 2026, two days ahead of the 2026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final match between Spain and Argentina. (Photo by JUAN MABROMATA / AFP)/2026-07-18 08:35:0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세계 스포츠 슈퍼 아이콘들이 총출동한 자리.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였다.

메시는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이틀 남겨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포츠 축제 '파나틱스 페스트'에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메시는 일반적인 기자회견이 아닌 미국프로풋볼(NLF) 레전드 톰 브래디, 남자프로테니스(ATP) 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그리고 '해버지'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때 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메이트였던 리오 퍼디낸드가 인터뷰어로 나섰다.

AP 통신은 슈퍼스타들의 대화 내용을 알렸다. 브래디는 최근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이 성사된 뒤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물었다. 19년 전, 메시가 자선행사를 위해 참석한 자리에서 갓난아기였던 스페인 에이스 야민 야말의 목욕을 돕는 장면이었다. 메시는 "정말 놀라운, 믿기 어려운 사진"이라며 감탄했다. 19년 전 인연이 닿은 야민과 이제 월드컵 2연패를 두고 격돌하게 된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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