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2로 역전패하며 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기 뒤 투헬 감독을 향한 비난이 폭발했다. 1-0에서 1-1로 동점을 허용한 뒤에도 수비에만 골몰한 탓에 역전을 허용했단 것이었다.
영국 언론 'BBC'는 '투헬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뒤 자신의 전술적 결정을 옹호했다. 그러나 프랑스전을 앞두고는 누군가 탓해야 한다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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