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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4600만 파운드도 퇴짜…'112분' 베리발, 토트넘과 2031년 계약이 발목

뉴캐슬 4600만 파운드도 퇴짜…'112분' 베리발, 토트넘과 2031년 계약이 발목

뉴캐슬 4600만 파운드도 퇴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루카스 베리발(20)을 데려오기 위해 4600만 파운드를 내밀었지만 토트넘 홋스퍼가 고개를 저었다. 출전 시간을 찾아 이적을 원하는 선수와 더 높은 가격을 원하는 구단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뉴캐슬이 베리발을 향한 46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전달했으나 토트넘이 거절했다고 알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앞서 베리발이 출전 시간을 이유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구단이 공식 발표한 협상은 아니지만, 제안액과 거절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매각 자체를 완전히 닫기보다 조건을 더 높게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리발이 움직이는 이유는 출전 시간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크게 줄었다. 지난 시즌 막판 리그 여섯 경기에서 뛴 시간은 112분에 불과했고 선발 출전은 한 차례였다. 스무 살 미드필더에게 벤치는 성장의 기회가 아니라 시간이 멈추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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