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9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4위전에서 4대6으로 패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의 고별전이었던 이번 대회를 씁쓸하게 4위로 마감했다.
전반에만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에즈리 콘사(레버쿠젠), 부카요 사카(아스널·2골)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1968년 유고슬라비아전 이후 58년만에 0-4로 끌려간 채 후반전을 맞이한 프랑스는 후반 음바페의 멀티골과 바르콜라 브래들리, 우스만 뎀벨레(이상 파리생제르맹) 골로 대반전을 일으키며 4-5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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