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패배 이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뉴스1 |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던 이유 중 하나는 '라스트 댄스' 무대가 될 스타플레이어들이 유독 많았던 대회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엔 아예 FIFA가 이번 대회가 라스트 댄스가 될 수도 있는 선수들을 꼽고, 각종 콘텐츠 매체에선 라스트 댄스 베스트11을 선정했을 정도다.
실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를 비롯해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마누엘 노이어(40·바이에른 뮌헨) 등 40대 안팎의 선수들을 비롯해 네이마르(34·산투스), 모하메드 살라(34) 등 한때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섰던 이들은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대회일 가능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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