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스펜스가 인터 밀란 이적을 원한다고 알렸다. 인터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행이 거론되는 덴절 둠프리스의 대체자로 스펜스를 낙점하고 약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펜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자신의 몸값을 끌어올렸다. 잉글랜드가 치른 8경기에 모두 나서며 측면을 지켰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했지만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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