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6년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스페인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고국 스페인에 귀국해 스페인 왕실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만난 후 지붕이 오픈된 버스를 타고 마드리드 중심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퍼레이드엔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모여 총리 관저인 몬클로아 궁전 근처에서 시벨레스 광장까지 마드리드의 유서 깊은 거리를 따라 이동하는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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