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포르트메디아셋’은 18일(한국시간) 포든의 대리인들이 AC밀란을 포함한 여러 구단에 영입 가능성을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밀란이 맨시티에 정식 제안을 넣은 단계는 아니다. 포든에게 붙은 예상 이적료는 5000만~6000만 유로(약 850억~1020억 원)다.
한때 상상하기 어려웠던 장면이다. 포든은 맨시티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펩 과르디올라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올라섰다.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트레블을 모두 경험했다. 2023-2024시즌에는 리그 최고의 선수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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