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는 올여름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후 과르디올라를 차기 감독으로 임명할 가능성을 타진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이 접촉은 깊은 논의로 이어지지 못하고 일축된 거로 알려졌다.
매체는 "소식통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 5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후 '최소' 1년 동안 축구계를 떠나있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축구연맹(FIGC)과의 대화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라고 덧붙였다.
3연속 월드컵 좌절 이탈리아, 차기 사령탑으로 '휴식 선언' 과르디올라 노렸으나 불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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