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종료 뒤 벌어진 충돌을 조사하기 위해 징계·윤리 조사관을 선임했다. 파레데스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 여러 명이 출전정지 등 추가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스페인은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106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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