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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남편 보러 왔다가…" 픽포드 아내, 18시간 '뉴욕 공항 억류' 신세…세 아이 달래며 "제발 집에 좀 가자"

충격 "남편 보러 왔다가…" 픽포드 아내, 18시간 '뉴욕 공항 억류' 신세…세 아이 달래며 "제발 집에 좀 가자"
비행기에서 대기 중인 메건 픽포드의 모습. / 픽포드 SNS 갈무리
비행기에서 대기 중인 메건 픽포드의 모습. / 픽포드 SNS 갈무리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아내 메건 픽포드가 뉴욕 공항에서 18시간 동안 발이 묶이는 곤욕을 치렀다.

영국 '더선'은 2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려던 메건 픽포드가 세 아이와 함께 뉴욕 JFK 공항을 떠나려다 '지옥 같은' 귀국길을 경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9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3위 결정전에서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인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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