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또는 니콜라 잭슨을노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모건 로저스 이적 이후, 빌라는 올여름 첼시를 떠날 수 있는 가르나초 영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며 "가르나초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빌라가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크리센시오 서머빌과 이브라히마 음바예가 측면 공격 옵션으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빌라가 잭슨과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줄 수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빌라는 측면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지난 시즌 55경기에서 1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던 로저스가 첼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 "첼시는 빌라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로저스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1억 1700만 파운드(약 2,316억 원)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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