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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비판의 시선, 끝이 없었다"

벤투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비판의 시선, 끝이 없었다"
벤투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비판의 시선, 끝이 없었다"벤투 감독 퇴장시키던 테일러 심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 잉글랜드 출신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테일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은퇴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831경기를 관장한 그의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테일러는 성명에서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세고 감시는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면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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