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12월 까지 계약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할 경우, 마르첼로 가야르도 감독이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가장 꿈꾸는 차기 감독감은 시메오네다"라고 알렸다.
스칼로니 감독은 20일 스페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두고 "논의가 필요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저에게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감독직이다. 그렇기에 제가 얼마간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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