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철벽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41)가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초아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축구는 내 삶의 전부였다. 이 여정을 함께해 준 가족과 동료, 감독,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시간”이라고 작별 인사를 알렸다.
오초아는 북중미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4년 멕시코 명문 클럽 아메리카에서 데뷔한 그는 아작시오(프랑스), 말라가, 그라나다(이상 스페인), 스탠다르 리에주(벨기에), 살레르니타나(이탈리아) 등 유럽 빅리그와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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