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워렌 자이르-에메리를 영입 후보에 추가했다.
프랑스 매체 '탑 메르카토'는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분명한 점은 '레드 데빌스'가 프랑스 선수들을 선호한다는 사실이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앵 추아메니, 마누 코네의 이름이 이미 거론된 가운데, 맨유 수뇌부가 매우 높게 평가하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자이르-에메리까지 후보로 추가됐다. 조만간 구체적인 접근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이어 "프랑스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영입 명단에 이제 자이르-에메리의 이름도 추가할 수 있다. 맨유 수뇌부는 자이르-에메리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PSG의 의중을 확인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1,012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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