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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손흥민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극심한 압박감과 끊임없는 감시 있었다"

벤투·손흥민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극심한 압박감과 끊임없는 감시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출신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BBC는 22일(한국시각) "테일러가 심판직의 극심한 압박감으로 인해 은퇴한다고 발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테일러는 지난 7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끝으로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47세인 그는 20년 동안 총 831경기에서 휘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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