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종료 뒤 상대 선수를 가격해 논란이 된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가 레드카드를 피한 거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등 외신은 22일(한국시간) FIFA의 발표를 인용하며 "FIFA는 파레데스가 월드컵 결승전 이후 그의 행동에 대해 레드카드를 받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라고 알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미드필더 파레데스는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스페인 에릭 가르시아, 가비(이상 바르셀로나)를 폭행해 논란이 된 선수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2026 북중미] '난투극 주범' 파레데스, 퇴장 아니었다…"사후 징계 직면할 듯"
20일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스페인 가르시아(아래)를 밀치는 아르헨티나 파레데스(5번)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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