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원풋볼은 23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매체 크로넨 자이퉁의 보도를 인용해 '미로 무하임의 거취 문제는 향후 몇 주간 함부르크 내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구단 측은 무하임의 이탈 가능성에 이미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함부르크 수뇌부는 오스트리아 구단 아우스트리아 빈의 이태석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이태석은 빈 이적 첫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전 좌측 윙백 자리를 단숨에 꿰찼고,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한 만 23세의 이태석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되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체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출전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록 선발로 두 차례 출전했음에도 대회 가장 무난한 조 중 하나에서 아쉬운 탈락을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이태석은 A매치 통산 17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며 이태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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