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미루, 인터 마이애미 이적…MLS "규정 위반 조사한다"
브라질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카제미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마이애미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카제미루가 자유계약선수로 입단했다"면서 "계약기간은 2027-2028시즌 종료 시까지이며 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카제미루의 영입을 알렸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프로에 데뷔한 카제미루는 이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FC 포르투(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를 누비며 프로 통산 663경기에 출전해 73골 6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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