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 '클라린' 등은 23일(한국시각) 일제히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장이 월드컵을 마치고 뉴욕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미국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휴대전화를 압수당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타피아 회장뿐 아니라 파블로 토비지노 재무담당자 등 임원들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이 압수됐으며, 미국 법원이 이들에게 오는 30일 출두를 요구했다고 알렸다.
아르헨티나 법원 역시 횡령 혐의로 기소된 타피아 회장 토비지노 및 기타 임원들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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