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이날 경기 MOM 선정돼
'찰칵 세리머니' 보블헤드 인형 이벤트도
미국프로축구(MLS) 손흥민(34·LAFC)이 1골 1도움과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원맨쇼'를 펼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이컵 샤펠버그가 상대 수비와 경합 끝에 넘어지면서 연결한 공을 페널티아크까지 돌파한 뒤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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