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합뉴스
부담을 떨쳐내니 고대하던 골이 터졌다. 우리가 알던 ‘해결사’ 손흥민(34·LAFC)이 돌아왔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터뜨렸다. LAFC는 3-1로 이기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제 모습을 되찾은 손흥민이 주인공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그는 0-0으로 맞선 전반 11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원터치 패스를 받아 아크 부근까지 드리블한 뒤 왼발 슈팅을 때렸다. 볼은 골대 왼쪽 구석 하단을 출렁였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