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SV가 이태석을 노린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함부르크가 아우스트리아 빈의 이태석을 주시하고 있다. 이미 가벼운 대화가 오갔지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없는 상태다. 다만 이 한국 선수는 최근 전 잘츠부르크 공격수 팻슨 다카를 영입한 함부르크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고 알렸다.
이태석은 축구 DNA를 물려받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이다. 그러나 이태석 역시 자신의 힘으로 프로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FC서울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1년 프로에 데뷔했고, 어린 나이부터 왼쪽 측면 수비수로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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