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나온 강원 공격수 아부달라의 득점 취소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가 심판평가협의체 회의 결과 정심이었고 23일 알렸다.
축구협회는 "후반 38분경 강원 아부달라의 득점이 취소됐지만, 중계 화면상으로는 그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해당 득점에 앞서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해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고, 이후 강원이 볼을 계속 소유한 상태에서 플레이를 이어가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풀어냈다.
이어 "비디오판독(VAR) 심판은 득점에 이르는 전 과정의 반칙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득점을 취소하고 최초 반칙 지점에서의 간접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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