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칸스포츠는 23일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가 소속팀의 원정 경기 기간 중 포커 대회에 참가해 팬들의 분노를 산 데 이어, 자신의 SNS에 '인생은 농담'이라는 글을 올려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며칠 전만 해도 네이마르는 축구 선수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겪은 충격적인 16강 탈락 때문이다. 노르웨이한테 1대2로 패배한 후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정말 노력했다. 이제 끝났다"며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났다"며 눈물의 인터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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