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독일 축구 대표팀 새 감독 위르겐 클롭이 포부를 알렸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은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감독이사회에서 클롭 감독과 계약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DFB는 지난달 독일이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져 탈락한 뒤 율리안 나겔스만(38)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클롭과 계약 조건을 협상해 왔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월드컵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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