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한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파격적인 소감을 알렸다.
독일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된다"라며 "4년 계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UEFA 유로 2028과 2030 FIFA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32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부진을 책임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독일축구협회는 차기 사령탑으로 다름 아닌 클롭 감독을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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