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역대 이적료 최고액은 무려 10년 전인 폴 포그바 영입이다. ⓒ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무대이자 가장 큰 돈이 오가는 축구 시장이다.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하는 일이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시대다.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흐름은 '누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느냐'보다 '누가 돈을 가장 잘 쓰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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