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잉글랜드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가 호텔 객실에서 동료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주변에 있던 대표팀 선수들은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이를 촬영하며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U-16 대표팀 선수가 튀르키예 원정 기간 호텔 객실에서 동료의 목을 조르고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당시 객실에 있던 선수 가운데 한 명의 휴대전화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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