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콜로콜로가 보지냐와의 협상이 성사됐다. 보지냐가 다음주초 칠레로 온다. 모든 합의는 됐고, 사인은 현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보지냐가 자신의 축구 선수 커리어를 칠레에서 할 수도 있게 됐다'고 알렸다.
보지냐는 카보베르데 국가대표로 출전한 북중미월드컵에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만 40세의 나이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수많은 슈퍼 세이브 장면을 만들어내 전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런 활약으로 그의 SNS 팔로워는 월드컵 대회 시작전 약 50만명에서 25일 현재 2952만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폭발했다. 이런 걸 두고 인생역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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