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월드컵까지 4년 계약…"내 인생 최고점"
클롭 감독은 2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론이 무례하게 행동하고 내 가족을 괴롭히면 난 그냥 돌아서서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
이는 전임 지도자들을 향한 언론의 비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언론이 율리안 나겔스만과 토마스 투헬을 어떻게 대했는지 봤으면서도 이 일을 맡았다"면서 "이 일은 나 자식이 아닌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으로, 필요하다면 언제든 그만둘 준비도 돼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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