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가 프리시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스포르티우 데 카탈루냐'는 24일(한국시간) "김민수는 프리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한국인 윙어 김민수는 올로트와 치른 지로나의 첫 번째 친선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도라 임대 복귀 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며 김민수의 활약과 인터뷰를 조명했다.
지로나의 프리시즌 첫 승리 중심에는 김민수가 있었다. 김민수는 올로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첫 번째 득점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왔다. 공을 잡은 김민수는 침착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로나의 이번 프리시즌 첫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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