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카세미루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상파울루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함께 세계 최고의 중원 조합을 구축하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단순히 상대 공격을 끊는 역할에 그치지 않았다. 공수의 균형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는 직접 승부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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