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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울 정도로 프로답게 장사를 했다' PSG와 엔리케 감독, 이강인을 3년 동안 제대로 써먹고 아틀레티코로 넘겼다…'유무형 경제적 이득 톡톡히 봤다'

'얄미울 정도로 프로답게 장사를 했다' PSG와 엔리케 감독, 이강인을 3년 동안 제대로 써먹고 아틀레티코로 넘겼다…'유무형 경제적 이득 톡톡히 봤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3년 만에 파리생제르맹(PSG)를 떠나 고향 같은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복귀했다. 그를 간절히 원했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이 마무리됐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이강인의 몸값(이적료)으로 3500만유로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한다.

PSG는 이강인을 3년 동안 보유하면서 유무형의 경제적 이득을 톡톡히 본 셈이다. 먼저 이적료 면에서 남겼다. 2023년 여름, PSG는 이강인을 레알 마요르카에서 사올 때 이적료로 2200만유로를 지불했다. 마요르카는 202년 여름,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을 FA로 영입했다. 마요르카 구단은 두둑히 이적료를 챙겼지만 PSG 입장에선 2200만유로가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 PSG는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구단으로 보내면서 이적료로 3500만유로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3년을 잘 활용하고 이적료 차액으로 1300만유로까지 번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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