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그리즈만 후계자로 낙점…등번호 7번 달고 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새로운 등번호 7번의 주인공을 소개한다"며 유니폼에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을 부착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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