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돌아간 이강인의 활약이 주목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선 주전으로 뛸 수 있을까.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합류했다.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발표했다.이적 패키지 규모는 옵션을 포함해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남기고 간 번호다. 아틀레티코에서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득점자 그리즈만이 떠난 등번호 7번을 이강인이 받은 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스포츠뉴스![[라리가 POINT]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번 확정, PSG 3년 벤치 서러움 풀까](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26/691248_816313_34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