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 / 마드리드 SNS 캡처 |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이적은 25일(한국시간) 마침내 공식화됐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5년이다. 현지 보도들을 종합하면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83억원), 여기에 500만 유로(약 84억원)가 옵션을 더해지는 형태다. 이강인의 스페인 무대 복귀는 3년 만이다.
갑작스러운 이적 발표는 아니다. 이미 며칠 전부터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이적은 기정사실이었다. 구단 간 합의는 끝났고, 개인 협상까지 모두 마무리돼 이른바 '오피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날 공식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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