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익숙한 스페인 무대로 복귀를 확정한 뒤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소셜미디어(SNS)에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강인의 영상이 게시됐다. 그는 전날(25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적료 규모는 한국 선수 역대 2위인 4000만 유로(665억원)다.
SNS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운을 뗀 뒤 "이 위대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웃었다. 이어 "하루빨리 우리의 유니폼을 입고 싶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이 새로운 여정을 즐기고 싶다. 아틀레티코 화이팅"이라고 언급했다.
'ATM 이강인', 유창한 스페인어로 인사…"위대한 클럽 합류하게 돼 영광"
26일 AT마드리드 SNS에 게시된 이강인의 입단 인사 영상. 그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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