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이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큰 꿈을 안고 파리에 도착한 첫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제는 작별을 알리고자 한다. 감사하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구단 관계자들, 코칭스태프,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 저를 믿어주고, 신뢰를 보여줬다.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너무나 영광이다”라며 “무엇보다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파르크 데 프랭스를 큰 응원가로 가득 채워줬다. 여전히 제 마음에 울리고 있다. 언제나 큰 지지를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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