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디오망데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양측이 개인 조건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그린라이트'를 줬다고 소식을 전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만 19세의 신성 디오망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갑자기 뛰어들어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디오망데는 당초 PSG 이적을 최우선으로 뒀다. 지난 6월, 그는 PSG와 개인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PSG는 라이프치히와의 이적료 협상을 풀어내지 못했다. 하이재킹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가 디오망데로부터 그린라이트를 받자 PSG의 움직임이 다시 빨라졌다. PSG는 라이프치히와 다시 이적료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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