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했다고 한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ATM SNS를 통해 입단 소감을 알렸다.
그는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가자! ATM)라는 ATM의 대표적 응원 구호이자 상징적 의미의 슬로건을 외친 뒤 스페인어로 "빅클럽에 합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빨리 ATM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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