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충돌로 조사를 받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향해 '프로페셔널리즘'을 치켜세웠다. FIFA가 아르헨티나 선수단의 경기 후 행동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표현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아르헨티나축구협회에 보낸 편지에서 선수단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칭찬했다.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벌어진 거친 행동으로 FIFA가 조사에 착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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