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캔자스시티전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폭발…3경기 연속골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LA FC)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8라운드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후방에서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마크 델가도가 받으려던 패스가 상대 수비 발에 맞고 전방으로 흘렀다. 이를 잡은 손흥민은 빠르게 박스 부근으로 몰고 갔고,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을 꿰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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