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 / 리포트 SNS 캡처 |
AT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아틀레티코 스태츠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침내 AT 마드리드 선수로 공식 발표됐다"며 "한동안 이강인을 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마요르카 시절과 지금의 이강인은 상당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풀어냈다.
매체는 "사실 이강인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의 마요르카 시절에도 AT 마드리드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엔 더 확실한 의지와 더 많은 자금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를 영입했다"면서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은 매우 저돌적이고 드리블을 즐기는 선수였다. 왼쪽 측면에서 정통 왼쪽 윙어처럼 플레이하면서도, 안쪽으로 파고들어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