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한 최하위 캔자스 시티는 LAFC의 속공을 막을 역량이 없었다.
LAFC는 7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스포팅 캔자스 시티를 상대로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17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LAFC는 전반 5분 손흥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3차례 속공으로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다득점 리드로 후반전을 마음 편하게 운영한 LAFC는 후반 41분 부앙가의 쐐기골을 더하며 4골 차 완승을 챙겼다.
스포츠뉴스